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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 홍보위원들의 열정으로 빛난 스마트폰 홍보 아카데미 2차 수업

diary6603 2025. 3. 28. 17:02

#홍보아카데미2차 #김희정국회의원

비가 조용히 내리던 토요일 오후, 창밖으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유난히 깊고 잔잔하게 들려왔습니다.
이런 날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출을 삼가고 싶어지기 마련이지요. 그런데도 오늘, 우리 스마트폰 홍보 아카데미 2차 수업에는 참으로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김희정 국회의원님과 함께한 이 날의 수업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것은 바로 우리 홍보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연대감이었습니다.


 

#홍보아카데미2차

비 오는 날에도 함께 걷는 사람들

사실, 오늘같이 궂은 날씨에는 행사 참여율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앞섰습니다.
우산을 쓰고 멀리서 오시는 길이 얼마나 번거로울지, 또 미끄러운 길이 혹시나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죠.

하지만 그런 저의 걱정은 기분 좋은 오산이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하나같이 환한 얼굴로 "위원장님,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행사장에 도착하셨고,
심지어 손에 손을 잡고 새로운 회원님들까지 모시고 오셨습니다.

그 모습에 저는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
이런 날에도… 이런 열정으로…
가슴 깊이 벅차오르는 감동이 밀려들었고, 위원장으로서 이보다 더한 기쁨이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김희정국회의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

2차 수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포스터를 만드는 방법, 간단한 카드뉴스 제작, SNS 활용 팁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김희정 의원님도 자리하여 따뜻한 격려와 함께 스마트폰을 직접 다루시는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분위기가 더 활기찼습니다.

회원분들께서는 메모를 하시거나, 서로의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며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모습을 보이셨고,
누군가는 익숙지 않은 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옆 사람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라, 함께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나은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구나."

 

#홍보아카데미2차 #강사진들

마음을 적시는 비처럼, 감사의 마음도 가득히

오늘의 비는 어쩌면 하늘이 우리 모두의 노력을 축복해주는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들 젖은 어깨를 툭툭 털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수업을 마친 후에도 한참이나 자리를 뜨지 못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참석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발걸음을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 하루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잊지 않고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마무리하며

홍보위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아카데미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길에 저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비 오는 토요일을 뜨겁게 채워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 수업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대하며, 오늘의 소중한 순간을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